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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엘 2003/01/16 11:53:25	8831 0

[퍼옴] 내 동생이 푼 학습지

『우스개 게시판-100명을 웃긴 베스트 유머 (go HUMOR)』 45437번
제  목:내동생이 푼 학습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읽음:863
올린이:chl90   (최봉석  )   작성:03/01/15 22:49       추천:03/01/16 11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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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동생이 하고 있는 모모 학습지.

난 어떤 사유로 인해 내 동생 학습지를 뒤지게 되었다.

여기서 내 동생 학습지를 공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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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<보기>와 같이 알맞은 말을 써 봅시다.

<보기> 멋진 신사가 걸어갑니다.

       멋진 신사가 웃습니다.

       멋진 신사가 넘어졌습니다.

3. 단단한 얼음이 ____________

   단단한 얼음이 ____________

   단단한 얼음이 ____________

<내 동생이 쓴 답>

3. 단단한 얼음이 '녹았뿌ㅆ습니다.'

    단단한 얼음이 '뿌사저ㅆ습니다.'

    단단한 얼음이 '사람하태 먹혔습니다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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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그림을 보고, 꾸미는 말을 넣어 자세한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.

1. (그림)어떤 한 아이가 대문에서 걸어나와

        우체국 아저씨가 주는 편지를 받고 있는 장면이다..

-> <정답>

   우체국 아저씨가 편지를 주십니다.

-> <내동생이 쓴답>

    우채국 아저씨가 편지를 보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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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기준이의 편지입니다. 내용에 어울리는 끝인사를 써 봅시다.

  진수에게

  진수야!

  그 동안 잘 있었니?

  방학 동안 한 번도 만나지 못해, 네가 무척 보고 싶단다.

  시골에서는 언제 올라올거니? 너와 눈싸움도 하고, 팽이도 치고 싶은데.

  우리 다시 만나면 지금보다 더 사이좋게 지내자.

  빨리 개학을 했으면 좋겠다.

  (밑줄)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월 10일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준이가

<정답>

  -> 그럼 안녕!

<내 동생이 밑줄에 쓴답>

  -> 너랑 빨리 놀고 싶으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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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<보기>를 보고 빈칸에 알맞은 답을 쓰세요.

<보기> 매일 -> 날마다

1. 매해 -> <내동생이 쓴답> : '해마다' (o)

2. 매달 -> <정답> : 달마다

         <내동생이 쓴답 >

         :  '목에 거는 거.'(x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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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누나의 이름은 이슬이 입니다.

우리 누나는 저보다 11살이 더 많습니다.(생략)

그래서 제가 텔레비전을 가까이 보면 꾸중을 합니다.(생략)

저는 세상에서 우리 누나가 제일 좋습니다.

* 윗글에서 '나'가 남자임을 알수 있게 해 주는 단어는 무엇입니까?

-> <정답>

    누나

-> <내 동생이 쓴답>

   '고추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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