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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/08/14 11:48:40	4920 0

당신의 이름을... [10]

제 핸드폰의 1번으로 저장하고 싶습니다.펴엉~생!!!

너무 깜찍하지 않습니까;;
김희선씨가 아니면 누가 그런 역활을 했을런지..
잘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.
(동생은 재미없다고 구박하고 있음..ㅠ_ㅠ;)

어제 짜증이 너무 난 관계로
요조숙녀를 보지 말까..ㅡ_ㅡ;
그런생각을 했었는데.. 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
팍팍 들고 있습니다.

사실 앞집여자도 열심히 봤었는데..;;

저도 곧 겨..결혼을 해야할 나이가
되어가서 그런지 남의일 같이 느껴지지 않다는..

어쨋든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.

더불어 jtl 음반도 너무너무너무너무
좋습니다. 쿡쿡..
그런데 우리아가님께서 무릎에 이상이
생겨서 컴백이 일주일 미루어 진다는 군요;
컴백따위는 한달이라도 미루어 져도 좋으니
콘서트때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셨으면
좋겠숩니다..^^;

행복한 하루 되시구요.
유존이 생각은 쪼금만 하시길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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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뤼 2003/08/14 12:15:28		나도결혼해야지...언눙....빨리.....;;; 노래 조트라ㅋㄷ 언눙 택배아찌가 오길~!


2003/08/14 13:49:55		=_= 어제가 첫횐지 모르고 안봤어요.ㅠ_ㅠ 요조숙녀 재밋어요?-0-? 포스터는 잼께 보이던데.ㅠ_ㅠ


사수마 2003/08/14 15:46:35		그런데 궁금한거.. 유존님도 싸뤼님도 얼굴이 워낙 동안 이라 결혼할 나이가....... 아.... 아닌가 ? 전 21-22정도로 봤는데... 솔직히 더 아래로.. 갓 대학입학한....워낙 나이 많으신 여자분만 주변에 보다보니 감각이...뚜욱..떨어졌는지..


사수마 2003/08/14 15:54:54		참.. 우리집 핸드폰의 부동에 1번.. 우리집 또는 집...


2003/08/15 02:43:23		우리아가님이 누구징 +_+;;;


사수마 2003/08/15 03:45:07		아가님...이 혹시 토니안인가 아닌가요 ? 다리다쳐서.. 뭐..우쩌고..저쩌고..신문에... 잠 또 안온다.. 우씨..~~ 물만 디딱 먹고있음.. 배고파..~~


싸뤼 2003/08/15 09:44:22		내 얼굴이 늙어뵈나부다 ㅠ_ㅠ 역쉬 헤어스탈이 나이를 좌우하나~! 셋다 다쳐서 컨썰 어케하나몰라 ㅡㅡ;;; 나나코가한건 기엽고 깜찍한데 말이지....


2003/08/15 12:58:13		ㅋㅋ 나 기차속에 있는데 저거 보라해 -_-; 불가능하자나 ㅋ


사수마 2003/08/15 13:38:57		허걱... 전 어려보인다고 한 이야기인데.. 갓 대학입학 이라고 말한것은... 아닌가용 ? 실수했다면 죄송...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