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조      2003/03/13 16:23:50	5417     0

흠 [15]

사탕 웬만한거 얼마 하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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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/03/13 16:26:52		웬만큼 할껄여?...ㅡㅡ;;

2003/03/13 16:27:28		웬만큼 줘야 살수 있습니다.

2003/03/13 16:32:57		웬만큼 더줘야 살수있는곳도 있지만 웬만한건 웬만큼만 주면 살수 있을겁니다...ㅡㅡ;;

2003/03/13 16:34:37		근데 웬만큼 줘도 못사는게 있지 않을까요? 여친에게 웬만큼 해서 줘야지 웬만큼도 안되면.. 안주는것만 못하죠 ㅡ.ㅡ

2003/03/13 16:39:58		웬만큼 줘서 사는것도 좋지만 웬만큼의 정성이 더 중요할것 같은데요.. 웬만한 정성으로 웬만큼의 돈을 줘서 구입한 사탕으론 여친에게 웬만한 감동을 이끌어내기가 힘들죠.. 차라리 웬만한 가격의 사탕에 웬만큼 더 한 정성을 들이시면 웬만큼의 감동을 이끌어내실수 있을껍니다.. ㅡㅡ;

싸뤼 2003/03/13 16:57:01		ㅋㅋㅋ 웬만큼들 하시져 ^^

세조 2003/03/13 18:07:57		이론이론 코멘트가 많길래 기대했었는데~

2003/03/13 19:31:25		흠..-_-;; 몇천원에서 비싸면 몇십만원까지 다양하지 않나요?

Bingo 2003/03/13 21:33:29		가격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죵 ^^

세조 2003/03/13 22:02:07		돈이 딸려서 --;

바람돌이 2003/03/14 00:30:02		전 아주 이쁜거 26,000원에 구입했습니다.. 잘 둘러 보세요.. 싸고 이쁜것도 있더라구요..

2003/03/14 02:53:33		으음... 사탕을 26000원이나 주고 산다면 -_-; 그 사탕 언제 다먹죵? ^-^;

카사기 2003/03/14 08:46:02		오늘 다들 죽어나겠군요... 돈은 없는데.. 선물은 해야겠구... 돈은 있는데 줄 사람이 없구... 전 후자에 속하지만... 그래도 희비가 엇갈리는군요.. 오늘은... 그냥... 조용히..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... 먹어야쥐

2003/03/14 09:10:14		난 돈두 없구 여자두 없구.... 빈대떡만들 밀가루도 없구...ㅡ,.ㅡ;;;

2003/03/14 10:45:48		추파춥스 20000원어치만 사도. 수백갠데 -_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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