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가 그칠줄을 모르고 계속 오고 있습니다.
끄응..그래서 그런지 어제는 점심, 간식, 저녁 전부 부침개를....ㄷㄷㄷ
당분간 부침개는 싫을 것만 같아요..-ㅁ-;
갑자기 굴전이 먹고 싶네...ㅋ
게다가 어제 아침에는 오분이 걸리는 거리를 버스타고 40분을 가는 기이한 경험도..
다들 물피해는 없으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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꿀박스님..제가 회사에서 메일을 못보내서 집에가서 보내려고
미루고미루고 또 미루다가 그냥 여기에 씁니다.
포인트 감사해요! 포인트는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답니다.
호..혹시 L사 카드 없으시면 저에게 신청하셔도..(이런 진상..orz)
또 ..이름 모를.. 그렇지만 이 게시물을 확인 하실 많은 분들 중에 L사 카드가 필요하시면
코멘트에 남겨주세요.
(평소에 카드&핸드폰 요금 잘 체크해서 내주시고 직장 혹은 재산세
내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가능합니다!)
으컁컁컁.. 맨날 요런 것만 남기고 가서 다들 안 좋아하시겠다는..(알면서도 끝까지 올리는..orz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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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7/25 20:04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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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정의 잡담.(꿀박스님 오셨으면 꼭 보셈)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