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드사는 절때 어떤 계좌로 입금하라 하지 않습니다.
결제계좌에서 지들이 빼가면 빼갔지..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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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5/17 14:58:09
그러게 말입니다. 카드사는 연체든 심사든 녹음으로는 안가는것 같습니다. 그리고 빠져나갈때 결제 계좌로 빠져나가거나 무통장입금으로도 받습니다만 원하는 은행을 먼저 물어봅니다. 검창철인가 ? 거기서 출두하라고 전화통보 오는 것도 사기입니다. 녹음된 음성이며, 오후두시를 어후두시라고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.(제가 받았던 전화는..) 비슷한 전화가 올 경우 그냥 끊고 114에 전화해서 번호 확인후 다시 걸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
2007/05/17 12:57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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폰피싱... 당하지 마세요!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