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/04/09 11:19:59	6684     0

빈둥빈둥 뒹굴뒹굴..ㅡㅡ; [8]

빈둥빈둥 뒹굴뒹굴 모드로 초절정 게으름 모드에 돌입한 유존이입니다. 후후후; 그래서 계속 잠수를..ㅡㅡ;(자랑입니닷!!!) 싸뤼님도 맨날 바쁘시고 혼자서 삽질하는 것도 슬슬 지겨워지려고 하는 지도..; (이사람은 맨날 이러고 맨날 혼자 놉니다.) 갑자기 생각한 것인데 다음 리뉴얼 때는 추천게시판이라던가 리뷰 게시판 같은 것이 생기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. 영화관련 박스는 있는데 책이라던가(물론 읽지는 않습니다만;;) 새로출시된 게임이라던가 (겜맹입니다만;;) 하는 것들의 후기를 올리는 곳이 생기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갑좌기~들었습니다. 이실직고 하면 요즘 프*넷에서 열나게 로그인하느라고 컴퓨즈에 약간(?) 소홀히 했..orz 그나저나 짜앙님~리뉴얼 이제 하셔도 됩니다. 쿠쿠쿠 넘 바쁘신가봐요. ㅠ_ㅠ; 물론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팡팡 잘열리기는 합니다만..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라며.. 간만에 여러줄 남기고 떠나는 유존이였습니다. ^-^)// 참,, 황사가 장난이 아니랍니다. 조심하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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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수 2006/04/09 22:28:50		저도 뒹굴뒹굴

2006/04/09 23:00:13		앗..그러시군요!! 동지!!를 만난 기쁨 마음에 털컥 코멘트를 써버리고 말았습니다.

2006/04/10 19:02:26		아... 리뉴얼... 빨랑 끝내도록 하겠습니다. 본의아니게 사건사고가 자꾸생셔서 늦어버리네요...ㅡㅡ;; 죄송합니다.

koolbox 2006/04/11 12:03:58		<초절정>이라함은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으나 주워 들은 얘기론 강산이 한 번 바뀐다는 10년이 넘어서야 겨우 그 언저리에 다가 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. 빈둥빈둥 뒹굴뒹굴. 게으름. 저도 아직 수련중이지만 갈 길이 너무 멀군요. 싸뤼님은 혼자서 벽만 긁어댄다고 하던데요.

白 2006/04/11 17:14:00		뒹굴뒹굴

2006/04/12 10:20:27		쿠쿠. 그 분이 벽 긁기에 내공이 생기셨는지 통 만나자는 연락이 없으십니다. 후후..;;

싸뤼 2006/04/13 21:31:51		벅벅벅;;;

koolbox 2006/04/14 12:53:59		아니 이 소리는 그 소리가 아닌데요. 허걱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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