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/05/26 22:57:33	6964     0

꿈같은 하루라는 휴식. [3]

오늘 한달만에 쉬어 보는 휴가였습니다. 오후에 학교를 가려고 집을 나서는데 어무이께서 '약속있니?' 라고 물어보시는 것..;; 회사가 휴가지 학교는 정상이자나요..ㅡㅡ;; 아침에 늘어지게 자고 ..후후 집 밥 먹고 과자먹고 커피 마시고 띵까띵까하다고 과제 할 껏 좀 찾고 뭐랄까 굉장히 중독성 짙은 하루를 살았다고나 할까.. 이거이거 이틀이상 하면 다른 일 못할 것 같아요..후후 하루 쉬니까 조금 안타깝기는 한데 그래도 꿈같은 하루였습니다~♡ 느무느무 좋아요!! 참.. 짜앙님 쪽지 뜨는거 인제 안떠요.. 고쳐 주신 건가요오오오~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~ 내일 모레면 주말이예요!!! 꺄꺄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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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/05/27 09:07:31		쪽지뜨는거 아직 수리중입니다. COMPUZ.com 서버랑 G3.cc 서버 통합하면 수리될끄에염... 홈피 리뉴얼이 좀 늦어지네용... 쫌만 기둘려주세욤...*^^*

싸뤼 2005/05/27 21:06:13		나도나도늦잠 ㅠ 으헝 과자~슈퍼백~

koolbox 2005/05/28 16:20:38		http://www.ebs-space.co.kr/

>>	꿈같은 하루라는 휴식. [3]		05/26	6964	05/28(16: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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