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정복도 아니고 토크박스 정복을 꿈꾸는~ 유존이입니다.
오늘은 잠깐 밖에 다녀왔습니다..ㅡㅡ;
먼 곳은 아니고 한 십분쯤 거리에 있는 우체국이라고나 할까요.;
워낙 길에 민감(?)하다보니 10분이면 될 거리를 30분도 넘게 걸려서
다녀왔답니다. 아파트 단지에서도 헤매는 제가 주택가에서 그나마
찾아 온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.
오옷!! @_@ 출석부에 새로운 아이디들이 속속들이 보이고 있습니다.
제가 오늘 첨본건지..;; 출석은 살짜기 밟아주시면서 어째서 토크박스에서는
유존이 혼자 스카이콩콩을 뛰게 나두시는 것인지..
여튼간에 새로운 취향의 게시판을 발견하기 전까지 당분간 유존이는
토크박스에서 뛰어 다니렵니다~*
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.
오늘 엄청 추웠는데 내일부터는 풀린다고 하네요. ≥ω≤)//
(라고 썼으나 방금전에 신문보니 또 춥대요.ㅠ_ㅜ;)
빨리 따뜻해 졌으면 좋겠습니다.
2005/02/21 15:12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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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존이가 토크박스를 정복하는 그날까지~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