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5월달이 후반으로 후다다다다닥 달려 가고 있습니다.
이번 한달은 정말 어떻게 지났는지..;;
일하는 곳이 분할하고 마감하고 감*나오고..;;
-ㅁ- 매일 집에 들어가면 침대에 뛰어(?)드는 생활을 하면서 보냈답니다.
어제 마감이 무사히 끝나고 오늘에서야 이곳저곳을 뒤집어 보고 바로 보고..^^''
하면서 있구요..ㅋㅋ
바쁘게 사는 게 좋기는 하지만 요즘은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는 것인지
모르겠어요. 유후후후..;;
이번 여름은 무지무지하게 더울 것이라고 합니다.
더위에 유독 약한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런지.....-ㅁ-
벌써 부터 걱정입니다.
2004/05/21 09:51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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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쁜 한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. ^-^; 
